비티원의 대주주,빗썸 거래소 사건정리 (Feat. 빗썸의 만행)

안녕하세요. 펜트비트입니다. 

오늘은 주식의 떠오르는 블록체인 주 비티원의 대주주인

"빗썸"의 만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빗썸은 원래 한국 암호화폐 거래시장의 최강자였어요. 

소위말해 1등 회사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업비트에게 내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다름이아닌 빗썸이 저지른 만행과 그 사건에 대해서 아직 수습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에요.. 

자, 볼까요? 

 

 

첫번째, 2017년 비트코인캐시 대란 

그 땐 암호화폐 시장 초기였고 정말 미친장이었어요. ㅋㅋㅋ 

비트코인캐시는 거의 1주일만에 300% 가격이 거의 3배가 되었었죠. 

 

하지만, 2017년 11월 12일 하루만에 반토만이 나버렸습니다. 

이때 빗썸은 서버를 다운시켰고 고점에 물린개미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어버렸죠.. ㅠ 

 

 

두번째 계속되는 해킹사건

빗썸은 2017년도 2차례 2018년도 1차례 2019년도 1차례 등..

여러건의 해킹을 당한 이력을 가지고 있죠.

 

뭐, 다행이 고객들이 큰 피해를 본 사건은 없지만 경쟁사인 업비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해킹 빈도수가 높다는 건 빗썸의 C레벨 급들이 거래소 보안에는 신경안쓰고 그냥

비티원과 같이 자기네 사업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네요.. 

 

빗썸의 대표님이 최근 비티원에 이어 BXA라는 프로젝트도 돌리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티씨홀딩컴퍼니, 비티씨코리아 닷컴 모두 정신차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 여러분 모두 성투하세요 ~